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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토트넘-첼시, 이스코 영입에 관심

작성일: 2016.11.01 18:1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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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이스코(왼쪽)
[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토트넘과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에게 관심을 표현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스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이스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1일 "토트넘뿐 아니라 첼시 역시 이스코에게 관심이 있다. 그러나 토트넘과 달리 첼시는 레알이 임대가 아니라 이적을 받아들이면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에 이어 첼시가 관심을 표명하면서 이스코의 거취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스코는 카제미루와 루카 모드리치가 다쳐 최근 경기 출전 시간을 확보했지만 토트넘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스코는 10월에 레알이 치른 프리메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카제미루와 모드리치의 복귀 뒤에도 출전 기회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레알은 최근 토니 크루스, 루카 모드리치, 루카스 바스케스, 가레스 베일의 재계약을 완료했으나 이스코의 계약 연장은 이뤄지지 않았다. 레알은 유소년 영입 조항을 어겨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았다. FIFA 징계로 2017년 1월부터 선수를 영입할 수 없어 레알이 이스코를 붙잡을 가능성도 있다. 이스코의 계약은 2018년 6월에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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