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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유희관 vs 스튜어트', 두 팀 운명 걸린 4차전 선발 대결

작성일: 2016.11.01 22:0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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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크 스튜어트(왼쪽), 유희관 ⓒ 곽혜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유희관(30, 두산 베어스)과 재크 스튜어트(30, NC 다이노스)의 어깨에 팀 운명이 걸렸다.

두산과 NC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 오를 선발투수로 각각 유희관과 스튜어트를 낙점했다. 스튜어트는 지난 29일 1차전 등판 이후 4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다.

유희관은 올 시즌 마산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9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59다.

스튜어트는 짧은 휴식기를 버티고 마운드에서 오래 버틸 수 있을지 관심사다.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공 96개를 던졌다. 스튜어트는 3일 쉬고 오른 마운드에서 1차전에서 보여준 좋은 공을 뿌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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