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컵스 6차전 클린업 히터에 리조, 슈와버 2번 지명타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벼랑 끝에 몰려 있는 시카고 컵스 조 매든 감독이 6차전에 대비해 중심 타순을 대폭 조정했다.
매든 감독은 2일(한국 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6차전 클린업 히터에 1루수 앤서니 리조(좌)를 배치했다. 매든 감독은 1번에는 붙박이 테이블 세터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스위치 히터), 2번에 지명타자 카일 슈와버로 상위 타순의 출루율을 높이는 선택을 했다.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져 7개월 가까이 실전 배팅을 하지 못했던 슈와버는 월드시리즈에 복귀해 1, 2차전에서 7타수 3안타 2볼넷 2타점으로 클리블랜드 투수들을 압박했다.
3번에는 5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첫 홈런을 때린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우)가 서고, 4번 1루수 리조, 5번 좌익수 벤 조브리스트(스위치 히터), 6번 유격수 애디슨 러셀(우), 7번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우), 8번 우익수 제이슨 헤이워드(좌), 9번 2루수 하비에르 바에스(우) 오더로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우완 조시 톰린과 맞선다.
6차전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려는 클리블랜드는 테리 프랑코나 감독의 신뢰를 듬뿍 받고 있는 카를로스 산타나(스위치 히터)를 지명타자 1번으로 원위치 했다. 클리블랜드는 제이크 아리에타가 선발 등판한 2차전과 타순이 똑같다. 2번 2루수 제이슨 킵니스(좌), 3번 유격수 프란스시코 린도어(스위치 히터), 4번 1루수 마이크 나폴리(우), 5번 3루수 호세 라미레스(스위치 히터), 6번 우익수 로니 치센홀(좌), 7번 좌익수 코코 크리스프(스위치 히터), 8번 중견수 타일러 내이킨(좌), 9번 포수 로베르토 페레스(우) 순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