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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얼굴 안 예쁘고 가슴 크지 않은 여성 챔프의 목표

작성일: 2016.11.03 18:32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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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기자] 지난해 11월 론다 로우지(29, 미국)의 무패 전적이 깨졌다. 홀리 홈의 하이킥을 맞고 쓰러져 챔피언벨트도 빼앗겼다.

UFC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29, 폴란드)은 로우지가 못 가 본 길로 가려고 한다. 선수 생활을 마감할 때까지 무패 챔피언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오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UFC 205에서 도전자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31, 폴란드)를 맞아 타이틀 4차 방어전에 나서는 예드제칙은 3일 미디어 컨퍼런스 콜에서 "난 가장 예쁜 여자 선수도 아니고, 가슴이 큰 것도 아니다. 게다가 미국인도 아니다. 하지만 최고의 여자 파이터로 기억되길 원한다. 무패의 UFC 챔피언으로 타이틀을 계속 지키다가 은퇴하고 싶다. 그게 내 목표"라고 말했다.

예드제칙은 내년 플라이급에 도전하고 싶다고 바랐다. "UFC 205에서 타이틀을 지키고 아르헨티나로 가서 TV 프로그램을 촬영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다시 경기할 수 있다. 내년 두세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다. 한두 경기를 갖고 플라이급에서 싸우고 싶다. 난 준비됐다"고 했다.

예드제칙이 출전하는 UFC 205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역사 첫 대회다.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2, 미국)와 도전자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SPOTV는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UFC 205의 언더 카드부터 총 13경기를 모두 생중계한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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