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결승포 폭발' 강정호, ATL전 2안타 3타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2루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결승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14번의 시범경기에 나서는 동안 종전 타율 1할2푼9리에서 1할7푼1리로 끌어 올렸다.
초반에는 좋지 않았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 2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플라이로 침묵했다.
그러나 1-1로 시소게임을 펼치던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방망이를 힘차게 휘둘렀다. 강정호는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두 번째 투수 제이슨 그릴리의 초구를 공략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앞서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7회에 타격감을 조율한 강정호는 9회에 정점을 찍었다. 팀이 2-2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9회초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1사 2루 상황에서 애틀랜타의 네 번째 투수 마이클 콘의 3구 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의 홈런은 지난 4일 시범경기 개막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 이후 26일 만에 터져 나왔다. 강정호의 활약을 앞세운 피츠버그는 애틀랜타를 4-2로 제압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젠 오타니가 안 무섭다' 105타석 0홈런, ML 데뷔 최악 침묵…17경기 장타 1개뿐, 다저스 우승 도전 '초비상'
2026-10-12
-
오타니 ML 개인 불명예 신기록 경신, MIL 팬들 대환호…"올해 중 가장 좋았다" 역시 립서비스였나
2026-10-12
-
'WS 3연패 비상' 다저스 1차전 내줬다, 밀워키에 1-2 석패…타선 무기력 어쩌나 [NLCS 1차전]
2026-10-12
-
디비전시리즈는 포함됐는데, 김혜성 NLCS 로스터는 왜 탈락했나? 로버츠가 직접 밝혔다 "선수층 두터워"
2026-10-12
-
"지금 선수들은 양키스 전통이 뭔지도 모른다"…3연패 탈락에 폭발한 전설, "지터·리베라 돌아와야"
2026-10-12
-
이정후보다 홈런 적게 쳤는데 망언까지…6700억 천재타자 진짜 문제 따로 있었나, 결국 수술까지 받았다
2026-10-12
추천 콘텐츠
-
'金 직후 인터뷰 발언 논란'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데뷔골 폭발!...환상의 왼발 감아차기로 득점포 가동, 베스테를로 5-1 승
2026-10-12
-
[포토S] 성한빈, '하트 뿅!'
2026-10-12
-
[포토S] 성한빈, '부드러운 카리스마'
2026-10-12
-
[포토S] 성한빈, '가죽 롱 재킷 입고'
2026-10-12
-
'이젠 오타니가 안 무섭다' 105타석 0홈런, ML 데뷔 최악 침묵…17경기 장타 1개뿐, 다저스 우승 도전 '초비상'
2026-10-12
-
전국최초 '유소년 브리지 교육감배' 전주서 첫발, 저변확대 신호탄된다
2026-10-12
많이 본 기사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이강인 네가 주동자냐?, 너도 96라인에 꼈냐?" 손흥민 따돌리려 했다는 황당 주장 제기...SNS에 '악플' 이어져
2026-10-12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너도 대표팀 나가, 탁구나 쳐” 이강인, 불거진 대표팀 은퇴설에 ‘불똥’…96 동반 은퇴설 이후 ‘악플 폭주’ 애꿏은 선수만 피해
2026-10-1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