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19일 개막…후반기 고등리그 최강자 가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2016년 아마추어리그의 대미를 장식할 대회가 열린다.
2016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후반기 왕중왕전이 19일부터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왕중왕전은 후반기 고등리그 전국 29권역 32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울산권역, K리그 주니어 A, K리그 주니어 B권역은 1, 2위 팀이 참가하며, 나머지 권역은 1위 팀이 왕중왕전에 올라간다.
32강전부터 흥미로운 대진으로 가득하다. 서울남부권역 1위이자 지난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인 보인고는 서울강동권역 1위 언남고와 32강에서 만난다. 보인고는 후반기 리그에서 3승 1무를 기록했고 언남고는 4승 전승을 차지했다.
현대고와 신갈고의 맞대결도 흥미롭다. 현대고는 총 11팀이 참가한 K리그 주니어 B권역에서 10승 전승으로 1위를 기록했다. 신갈고도 경기리스펙트 5권역에서 4승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에 올랐다.
지난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16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JSUNFC(경기리스펙트 3권역 1위)는 창녕고(경남B권역 1위)와 32강에서 만난다. 엘리트 축구부 전환 후 처음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한 상문고(서울강서권역 1위)는 인천하이텍고(인천권역 1위)와 격돌한다. 지난해 챔피언인 포항제철고는 용호고를 상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부터 고교 선수들의 대학 수시입학시 입상 실적 반영을 위해 고교리그에 한해 왕중왕전을 전반기와 후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경기는 19일부터 매 주말 펼쳐지며, 결승전은 12월 4일에 열릴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