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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 ‘클래식 진출 이끈’ 강원 한석종 “선제골 넣어 여유 있게 풀렸다”

작성일: 2016.11.20 17:2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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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이 성남을 누르고 K리그 클래식에 진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탄천, 정형근 기자]  강원 FC가 성남 FC를 누르고 2017년도 K리그 클래식 진출을 확정했다. 선제골을 넣으며 강원의 클래식 진출을 이끈 한석종이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강원 FC가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성남 FC와 1-1로 비겼다. 승강 PO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강원은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성남에 앞섰다. 

한석종은 경기 후 “초반 경기를 하면서 실수를 많이 했다. 한 골을 넣어 경기가 여유 있게 풀린 것 같다. 감독님께서 1대1 상황에서 지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점을 잘 지키고자 선수들과 얘기했다”고 말했다. 

강원은 전반 43분 한석종이 선제골을 넣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석종의 골로 성남은 반드시 승리해야 클래식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한석종은 “이번 시즌 K리그 2번째 골이다. 승리했다면 기분이 더 좋았겠지만 클래식에 진출해 만족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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