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TFC 기대주 7명, 26일 세계MMA선수권대회 출전

작성일: 2016.11.23 10:44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FC 기대주 최진영 ⓒTFC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TFC 기대주 7명이 오는 26일 마카오에서 개막하는 세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WMMAA)에 출전한다. 

밴텀급에 조승현(23, 크광짐)을 시작으로 페더급 김성민(24,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 라이트급 최진영(22 ,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 웰터급 박문호(26, 코리안 좀비MMA), 박준용(25,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 라이트헤비급 변현동(31, 아톰 MMA), 헤비급 이승준(23,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까지 플라이급을 제외한 모든 체급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렸다. 대진은 발표되지 않았다.

출전 선수들은 24일 마카오로 떠나 26일부터 각 체급별 예선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27일이다.

전찬열 TFC 대표는 박준용을 주목한다. "타격, 그래플링, 체력 모두 뛰어나며 누구보다 훈련을 열심히 한다. 한국 웰터급은 물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재목"이라고 밝혔다.

박준용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2013년 12월 프로에 데뷔해 T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에게 판정패한 뒤 웰터급으로 체급을 내린 뒤 김율과 김재웅 등을 꺾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난해 10월 손성원에겐 3라운드 접전 끝에 1-2로 판정패했다. 통산 전적은 4승 3패다.

조승현은 지난해 7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일본 선수에게 (T)KO승을 거뒀다. 지난 10월 'TFC 드림 1'에선 우정우에게 서브미션으로 졌다. 최진영은 같은 대회에서 최강주와 데뷔전을 치러 비겼다.

김성민 박문호 변현동 이승준은 데뷔 경기다. 김성민은 가라테, 변현동은 태권도, 이승준은 유도를 오랜 기간 수련했다. 박문호는 특전사 출신으로 모든 영역에서 강한 자신을 보인다.

세계종합격투기협회(WMMAA)는 2012년 프랑스 모나코에서 설립됐다. 한국을 포함해 46개국이 가입해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