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새 외국인 투수 션 오설리반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키 185cm, 몸무게 111kg으로 좋은 체격 조건을 가진 오설리반은 최고 구속 150km 초반의 힘 있는 포심 패스트볼과 140km 중반의 빠른 싱커를 구사하며 그 외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진다.
션 오설리반은 입단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넥센과 내년 시즌 계약을 해서 기쁘다.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 드린다. 내가 살게 될 서울은 매우 멋진 곳이라고 들었다. 서울에서 삶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벌써부터 내년 시즌이 기다려진다.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같다. 최대한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멋지고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1987년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으로 2005년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 지명(3라운드 전체 103순위) 받은 션 오설리반은 켄자스시티 로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메이저리그 6개 팀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71경기에 나와 323.2이닝 동안 13승 23패 평균 자책점 6.01을 기록했다.
2015년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13경기 선발로 나와 71이닝을 던져 1승 6패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5경기(4경기 선발)에 나와 21.1이닝 동안 2승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 트리플 A팀 포터컷 레드삭스에서 19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105.1이닝 동안 9승 6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9이닝당 7.26개의 탈삼진과 2.31개의 볼넷을 기록하는 등 좋은 기량을 보였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동안 통산 218경기에 나와 1,207.1이닝 동안 92승 58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오설리반은 미국에서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초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