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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월드컵] '韓 빅에어 기대주' 최준하·이민식, 결선 진출 좌절

작성일: 2016.11.25 13:0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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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 SPOTV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평창, 박대현 기자] '한국 빅에어 기대주' 최준하(20, 백석대)-이민식(17, 청명고)이 스노보드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 쓴잔을 마셨다.

이민식은 2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6년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빅에어 예선 1조 경기서 출전 선수 27명 가운데 15위에 그쳤다. 각 조 상위 5인이 진출하는 결선 무대를 밟는 데 실패했다.

1차 시기에서 68.75점을 받았다. 도약대에서 점프한 뒤 공중에서 3바퀴를 도는 '더블 콕' 기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2차 시기에서는 25.50점에 머물렀다. 빅에어 종목은 1, 2차 시기 가운데 더 높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챙긴다.

최준하는 1차 시기서 부진했다. 15.25점을 얻는 데 그쳤다. 그러나 2차 시기에서 49.25점을 수확했다. 순위를 19위까지 끌어올렸으나 결선에는 발을 들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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