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KB손보 감독 "선발 세터 권영민…우드리스와 호흡 좋아"
작성일: 2016.11.27 13:1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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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KB손해보험 감독이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스타팅 멤버를 이야기했다.
강 감독은 "(권)영민이가 우드리스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OK저축은행전 전에 치른 3경기에서 안 좋았던 점들을 많이 끌어올렸다. 영민이가 경기를 잘 풀어갔기 때문에 한번 더 맡긴다"고 설명했다.
시즌 첫 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카드와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강 감독은 "올 시즌 저희가 플레이가 빠른 팀에 약점을 보였다. 오늘(27일)도 어려울 거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응책을 물었다. 강 감독은 "(권)영민이랑 (황)두연이가 들어가면 사이드 높이가 낮아져서 서브를 강하게 때려서 풀어가는 수 밖에 없다. 우드리스와 (김)요한이가 리시브가 잘 안 됐을 때 해결해 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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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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