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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2일 개최…올해의 선수는?

작성일: 2016.11.30 15:3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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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장원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 1층 메이필드볼룸에서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 선수들이 올 시즌 우수 선수를 직접 선정하는 유일한 상으로 2013년에 제정돼 올해가 네 번째다. 2016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올해의 선수상, 신인선수상, 재기선수상, 기량발전선수상, 모범선수상, 퓨처스선수상(팀당 1명, 모두 10명)으로 6개 부문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의 선수상에는 김태균(한화), 양현종, 최형우(이상 KIA), 장원준(두산)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선수상은 박주현, 신재영(이상 넥센), 박진형(롯데), 이천웅(LG), 주권(kt)이 경쟁한다.

기량발전상 부문에는 김문호(롯데), 김세현(넥센), 김재윤(kt), 김재환, 박건우, 오재일(이상 두산), 김지용, 임정우(이상 LG), 송광민(한화)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재기선수상은 원종현(NC), 이보근(넥센), 정재훈(두산), 한기주(KIA)가 후보에 포함됐다.

모범상과 퓨처스선수상은 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를 뽑아 시상식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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