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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앤서니 페티스 "알도는 알도…위대한 챔피언"

작성일: 2016.11.30 21: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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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 페더급 랭킹 3위 맥스 할로웨이와 랭킹 6위 앤서니 페티스는 코너 맥그리거가 떠난 페더급 타이틀에서 챔피언을 노릴 수 있는 강자들이다.

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06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잠정 챔피언벨트를 놓고 싸운다. 이긴 선수가 페더급 챔피언으로 복귀한 조제 알도와 내년에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지난달 30일 UFC 미디어 콘퍼런스 콜에 참석한 두 선수는 상이한 관점으로 알도를 바라봤다. 페티스는 추앙하고 할로웨이는 헐뜯었다.

페티스는 "나에게 알도는 여전한 알도다. 누구나 질 수 있다. 위대한 선수도 그럴 때가 있다. 코너 맥그리거에게 13초 만에 KO패했지만, 알도는 최고의 챔피언으로 군림한 역사가 있다. 실력이 갑자기 꺾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정반대. "알도는 머저리, 최근에 '겁쟁이 병' 진단을 받았다. 치료제는 언제 어디서든 구할 수 있다"며 "알도가 어떻게 할지 보자. 다음 달 11일 이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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