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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피에르·세로니·벨라스케즈, 종합격투기 선수 협회 설립

작성일: 2016.12.01 10:47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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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격투기 선수 협회의 창립 멤버들. 왼쪽부터 비욘 레브니 전 벨라토르 CEO, 조르주 생피에르, 도널드 세로니, TJ 딜라쇼, 팀 케네디, 케인 벨라스케즈.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조르주 생피에르, 케인 벨라스케즈, 도널드 세로니, 팀 케네디, TJ 딜라쇼 등 UFC 파이터 5명이 종합격투기 선수 협회를 만들었다.

이들은 1일(이하 한국 시간) 미디어 콘퍼런스콜을 열고 파이터들의 권리를 위해 종합격투기 대회사와 협상하는 종합격투기 선수 협회(the Mixed Martial Arts Athletes Association, MMAAA)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협회의 수장격인 생피에르는 "우리는 싸울 때마다 두렵다. 이건 또 다른 싸움이다. 여러 선수들도 두려울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을 시간이다"고 말했다.

"많은 파이터들이 이름을 밝히지 않길 바랄 것이다. 선수들에게 말한다. 우리에게 와라. 함께하자"는 메시지도 띄웠다.

생피에르는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벨라스케즈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딜라쇼는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이다. 세로니와 케네디도 웰터급과 미들급의 상위 랭커들. 이들 5명은 UFC 스타 파이터로 선수들이 뭉치는 데 영향을 줄 만한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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