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동아스포츠대상] 프로 골퍼 최진호, '올해의 선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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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는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16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남자 프로 골프 부문 가장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 그는 박상현, 이경훈, 이상희, 주흥철를 제치고 최다 득표(172표)를 받았다.
최진호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준 것 같아 뜻이 깊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멋진 플레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05년 데뷔한 최진호는 12년 만에 1인자로 올라섰났다. 상금왕과 제네시스 대상, 공동 다승왕(주흥철 공동 1위)을 휩쓰는 등 2016년 맹활약을 펼쳤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은 5대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올해 투표인단은 313명으로, 종목별 30-50명의 선수가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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