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소문 'BAL 브래드 브레치↔ATL 말렉스 스미스'
작성일: 2016.12.08 12: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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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리빌딩으로 바쁜 오프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가 볼티모어의 최고 구원 투수 가운데 한 명을 체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말한 선수는 오른손 투수 브래드 브레치다'고 덧붙였다.
셔먼의 보도에는 '볼티모어는 애틀랜타의 2015년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에 오른 말렉스 스미스를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는 내용이 있다. ESPN은 '애틀랜타는 올 시즌 전반기에 잠재력을 보여 주며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기 때문에 브레치를 탐내고 있지만 스미스는 애틀랜타가 지킬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브레치는 올 시즌 71경기에 등판해 79이닝을 던지며 10승 4패 2세이브 24홀드 평균자책점 2.05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볼티모어가 말한 스미스는 2012년 5라운드 165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었고 트레이드로 애틀랜타에 왔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미스는 타율 0.238 3홈런 22타점 16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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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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