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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2016년 시상식 단골' 넥센 신재영, "상 받을 때마다 좋다"

작성일: 2016.12.08 18:0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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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오른쪽) ⓒ 논현동,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논현동, 홍지수 기자]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이 2016년 최고의 신인으로 뽑혔다.

신재영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열린 '2016 프로 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으로 뽑혔다.

올해 각종 시상식 단골손님이 신재영이다. 상을 받은 뒤 신재영은 "상을 많이 받았다. 다음 시즌에는 더 잘하라고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더 빼어난 활약을 보이겠다. 상을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 시즌 신재영은 30경기에 등판해 168⅔이닝을 던지면서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삼진 99개를 뺏었고 볼넷은 21개 내줬다. 신재영은 올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307.4% 오른 1억1천만 원에 연봉 협상을 마쳤다.

올해의 투수와 타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씩, 올해의 감독과 신인에게는 상금 300만 원씩 주어진다. 그 외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크리스털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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