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비야레알, 스테아우어에 2-1 승...'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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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은 9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카스테욘주 비야레알 엘 마드리갈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 L조 최종전에서 FC 슈테아우어 부쿠레슈티를 2-1로 꺾었다.
승점 3점을 더한 비야레알은 오스만르스포르(3승 1무 2패, 승점 10점)에 이어 L조 2위(2승 3무 1패, 승점 9점)에 오르며 32강에 진출했다. 슈테아우어는 4위(1승 3무 2패, 승점 6점)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반은 비야레알의 공격이 매서웠다. 선제골은 16분 만에 터졌다. 산조네는 문전으로 정확하게 날아든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골키퍼에 한 차례 막혔지만 또다시 슈팅을 시도해 골로 완성했다. 주도권은 완전히 비야레알이 잡았다. 슈테아우어가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반면 비야레알은 전반에 4개를 쏟아부었다.
후반 슈테아우어는 교체 카드가 적중하며 승부의 균형추를 맞췄다. 후반 8분 교체 투입된 아침이 2분도 안돼 골을 뽑아 냈다. 하지만 역전까지는 힘이 부족했다. 후반 33분 타마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등 수적 열세까지 겹치면서 오히려 추가 골을 내줬다.
<유로파리그 L조 조별 리그 결과> 1 오스만르스포르(터키) - 3승 1무 2패, 승점 10점 2 비야레알(스페인) - 2승 3무 1패, 승점 9점 3 취리히(스위스) - 1승 3무 2패, 승점 6점 4 슈테아우어(루마니아) - 1승 3무 2패, 승점 6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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