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 구리야마 감독, 오타니 컨디션 WBC에 맞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 '닛칸스포츠'는 10일 구리야마 감독의 오타니 지원책을 소개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WBC가 있으니까 평소보다 빨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애리조나 캠프에서) 던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닛폰햄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리는데, WBC의 영향으로 체류일은 짧아질 예정이다. 오타니는 올해 2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 경기에서 처음 실전 등판을 했다. 일정이 짧아지면서 내년 2월 10일쯤에는 애리조나를 떠나 오키나와로 이동해야 한다. 오타니는 그에 앞서 실전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
구리야마 감독은 더불어 오타니가 등판할 때만 WBC 공인구를 쓸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이 더 미끄러워 동료 타자들이 위험할지도 모르겠다"며 농담했다. '닛칸스포츠'는 "메이저리그의 단단한 마운드에서 WBC 공인구를 사용해 실전 등판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봤다.
노사 협정 개정으로 오타니의 계약 규모가 기대보다 현저하게 낮게 책정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러나 오타니를 월드 스타로 키워 내려는 소속 팀과 구리야마 감독의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구리야마 감독은 "언제 메이저리그에 가도 좋으니 가능한 과제를 마쳐야 한다"고 얘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