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얼굴 상처투성이…그래도 머금은 미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토론토, 이교덕 기자] 양성훈 부산 팀 매드 감독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컵 스완슨과 경기 후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최두호는 얼굴에 상처가 가득했지만 "괜찮다"고 말하고 있는 듯 미소를 머금었다.
최두호는 UFC 206에서 컵 스완슨(33, 미국)에게 0-3으로 판정패했다. 패배를 인정했다. 2라운드 비틀거리면서도 결정타를 허용하지 않은 스완슨에게 승기를 내줬다는 것을 알았다. 옥타곤 인터뷰에서 "지는 게 이런 기분이군요. 이제 알았으니 다시 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백 스테이지로 나간 뒤, 최두호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하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다만 얼굴은 정타를 많이 허용해 상처투성이가 됐다.
양성훈 감독은 인스타그램에서 해시 태그로 최두호의 별명 '슈퍼 보이(#superboy)'를 걸고 "재정비해서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최두호는 바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양성훈 감독은 오는 31일 UFC 207에 출전하는 '스턴건' 김동현과 만나러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타렉 사피딘과 만나는 김동현과 라스베이거스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