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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매거진] '복귀 임박' PSG 루카스, 바르셀로나 사냥 나선다

작성일: 2015.04.07 20:50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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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독점영상> '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SPOTV NEWS=이남훈 기자] 루카스 모우라(22)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의 '2전 3기' 소망을 이뤄낼 수 있을까.

PSG는 2012-13시즌 바르셀로나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었다.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2차전 원정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결국 두 팀은 2무승부를 기록했고, 원정 다득점 우선원칙에 의해 바르셀로나가 4강에 진출했다.

두 팀은 2014-15시즌 조별리그 F조에서 다시 만났다. PSG는 2차전 원정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루카스는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만만한 팀이 아니었다. 6차전 홈경기에서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MSN) 트리오가 한골씩 기록하면서  3-1 승리를 거두며 PSG를 조 2위로 내려앉혔다. 그리고 PSG는 8강 조추첨에서 또다시 바르셀로나를 만났다. 이정도면 악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루카스는 "언제나 같은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한다. 강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까지 루카스는 내전근 부상으로 인해 두 달 동안 그라운드를 떠났었다.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2차전에도 모두 결장했다.



로랑 블랑 PSG 감독은 "바르셀로나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루카스의 실력이 빛났다. 뛰어난 드리블과 스피드로 상대 선수들을 끊임없이 괴롭혔다"면서 "PSG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 결정력과 도움에 있어서는 향상의 여지가 있지만 그의 재능이 필요하다"고 루카스를 높이 평가했다.

루카스는 아직도 2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이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8강전에서는 의욕만 앞섰다"면서 "이제는 팀이 성숙해졌고 조직력도 탄탄해졌다. 과거와는 다른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루카스는 4월 16일 새벽 3시 45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2달 만의 복귀전을 노린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 SPOTV2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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