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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당분간 치료 매진"(공식입장)

작성일: 2016.12.20 19:1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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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솔지.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EXID 멤버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받았다.

소속사 바나나컬쳐는 20일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솔지는 최근 발열, 안구 돌출 등 여러 증세를 보였다"며 "팬 여러분들에게 염려를 끼쳐 드리지 않기 위해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전문의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고 밝혔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소속사는 "당사는 솔지와 향후 활동에 대해 고민과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며 "건강회복이 최우선이라 판단했다. 이에 솔지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만 매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솔지가 활동을 중단함에 따라 예정된 지상파 연말 시상식 무대에는 LE, 하니, 혜린, 정화 등 네 명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솔지가 그 누구보다 노래와 EXID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무대 위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당사는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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