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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1위 14억 원 김신욱

작성일: 2016.12.22 09:32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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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연봉 1위 김신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6년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과 K리그 챌린지 10개 구단(군 팀 상주 및 안산 제외) 선수 기본급 연액 및 수당(출전 수당, 승리 수당, 무승부 수당, 기타 수당(출전성과, 포인트))을 더한 연봉을 산출했다. 

산출 대상은 팀별로 2016년 11월 6일 당시 등록 선수(시즌 중반 이적, 임대, 방출 선수 제외) 기준이며 수당은 FA 컵과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한 2016년 K리그 주관 대회(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승강 플레이오프)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2016년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 전체(국내 및 외국인) 소속 선수의 연봉 총액은 676억 1,985만 4,000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7,655만 3,000원이다. 

2016년 K리그 클래식 국내 선수 연봉 총액은 412억 4,957만 5,000원, 1인당 평균 1억 1,921만 8,000원이다. K리그 클래식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은 132억 4,020만원이며, 1인당 3억 5,784만 3,000원이다. 

구단별로는 전북 현대가 146억 2,617만 9,000원을 선수 연봉으로 지출했고, FC서울이 88억 8,044만 7,000원, 수원 삼성이 76억 1,442만 2,000원, 울산 현대가 70억 5,919만 9,000원을 지출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 3억 9,530만 2,000원, 서울 2억 2,201만 1,000원, 울산 2억 169만 1,000원, 수원 1억 9,524만 2,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김신욱(14억 6,846만 원), 전북 김보경(10억 860만 원), 전북 이동국(8억 6,726만 원), 제주 이근호(8억 6,190만 원), 수원 염기훈(7억 3,750만 원) 순이다.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레오나르도(17억 346만 원), 서울 데얀(14억 원), 전북 에두(10억 1,850만 원), 전북 로페즈(8억 9,678만 원), 수원 산토스(8억 5,130만 원) 순이다.

K리그 챌린지는 부산이 35억 1,275만 2,000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했고, 대구 32억 6,969만 8,000원, 강원 22억 3,541만 원, 서울 이랜드 21억 3,812만 원, 대전 21억 2,491만 3,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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