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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포기한 돈이 아파트 한 채 값… 청라 시대 밀알 되려는 추신수, 곳곳에서 드러나는 진심 (14.79)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2024년 시즌을 끝으로 영광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한국 야구의 전설 추신수(44)는 구단의 프런트 제안을 고심 끝에 받아들였다. 구단주 특별보좌역이라는 한국에서 다소 생소한 보직을 신설하는 동시에, 육성총괄의 중책도 맡았다. 당초 최소 1년은 쉬면서 그간 소홀했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미국에서 야구 공부도 할 생각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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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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