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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지 않다" 대전 예수가 폰세처럼 포효했다, 4이닝 5실점 굴욕 완전히 지웠다 (25.85)
▲ 와이스 ⓒ곽혜미 기자 ▲ 와이스 폰세 문동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아직 집에 가고 싶지 않다." 대전 예수가 포효했다. 선발 4이닝 5실점 굴욕을 불펜 4이닝 1실점으로 설욕하고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끈 활약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해버렸다. 이제 라이언 와이스는 한국시리즈로 향한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자신감도 있다. 한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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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클락이 있는데 심판 재량은 왜…개막전에서 폰세 괴롭혔던 그 규칙, 가을에도 말썽이다 (21.45)
▲ 한화 코디 폰세와 박기택 심판위원 ⓒ곽혜미 기자 ▲ 폰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피치클락이 아직 남아있는데 심판이 '경기 지연'을 주장했다. 투수는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항변한다. 시즌 초에도 불거졌었던 심판의 재량권 문제가 포스트시즌에도 경기에 영향을 끼쳤다. 경기 시간을 단축하고 이른바 '죽은 시간'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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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10승을 본인보다 기다린 사람이 있다? "류현진 6이닝 덕분에 역전 기회 잡았다" (17.46)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김경문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한화가 역전 1위의 불씨를 조금 더 키웠다. 여전히 희박하지만 결코 꿈이 아니다. 그 시작은 류현진의 6이닝 1실점 호투였다. 비록 시즌 10승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의 6이닝 투구가 7회 역전극의 발판이 됐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화 이글스는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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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장관의 주황색 물결, 승패 떠나 흐뭇했던 회장님… 이러면 내년에도 거액 투자? 이 맛에 투자한다 (16.94)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방문해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고 있다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스포츠, 그중에서도 야구단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소문이 나 있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한켠에는 구단 창단 당시의 사진을 전시해놨는데 그 사진 속에도 김 회장이 있다. 40년의 시간 동안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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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8연전' 한화 키스톤 콤비 교체…라인업에 5할1푼 강타자 빠졌다 (16.29)
▲ 한화 이글스 황영묵 ⓒ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운명의 8연전 일정에 본격 돌입하는 한화가 키스톤 콤비에 변화를 가했다. 한화 이글스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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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3→5-6→9-8…한화 6581일 만에 대전 PS 승리, 문현빈이 당기고 채은성이 밀었다, 162㎞ 문동주가 끝냈다 (14.38)
▲ 문동주 ⓒ곽혜미 기자 ▲ 채은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기다림은 끝났다. 7년 만에 대전에서 가을 야구를 치르는 한화가 18년 만에 '포스트시즌 홈경기 승리'를 달성했다. 날짜로는 6581일 만의 일이다. 한화 이글스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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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다려' 한화 1위 3G차 추격, 황영묵 3안타 3타점 영웅 탄생…키움 고춧가루 간신히 피했다 [대전 게임노트] (13.07)
▲ 황영묵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간신히 '고춧가루'를 피했다. 한화가 키움과 공방전 끝에 소중한 1승을 거머쥐었다. 한화 이글스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화는 우완 신인 정우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손아섭(지명타자)-루이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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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포수' 없어도 228K 신기록…폰세가 잊지 않은 두 사람 "이재원 고맙고, 최재훈에게도" (10.24)
▲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 한화 이글스 ▲ 최재훈(왼쪽)과 코디 폰세. ⓒ한화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를 바라보는 한화 코디 폰세가 '애착 포수' 최재훈 대신 이재원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 경기에서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4회까지 3탈삼진으로 신기록에 3개가 부족했는데, 5회 아웃카운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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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무승 4패' 선발 탈락했던 투수 대반전…무사 2, 3루 위기 극복→1점 리드 수성→6연패 탈출 주역 (9.51)
▲ 황준서 ⓒ 한화 이글스 ▲ 황준서 ⓒ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화 2년차 투수 황준서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 활약을 바탕으로 후반기 5선발을 맡게 됐다. 지난달 10일 KIA전에서 6⅓이닝 3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 후 1경기 최다 이닝을 경신하면서 자신감이 배가됐다. 그러나 자기 보직을 갖고 맞이한 후반기 첫 2경기 만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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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에이스다운 투구, 선수단 더 집중해" 18년 만에 펼쳐진 '류김 대전', SSG 모두의 승리였다 (6.87)
▲ SSG 김광현이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김광현은 류현진과 역대 최초 선발 맞대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1이닝 5실점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남기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 연합뉴스 ▲ 이숭용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역대 최초 '류김 대전' 승자는 SSG 김광현이었다. 이숭용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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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