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ML 올스타들이 좋아하는 선수는? "모두가 트라웃!"
작성일: 2019.07.10 07:0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클리블랜드(미국), 고유라 기자] 메이저리그 스타 선수들은 어떤 스타를 가장 좋아할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9일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올스타전 출장 선수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물었다.
그 결과, 설문에 응한 많은 선수들이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을 꼽았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은 "모두가 트라웃이라고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코디 벨린저(다저스), 맷 채프먼(오클랜드) 역시 트라웃이라고 답했다. 채프먼은 "트라웃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는 "트라웃이다. 놀랄 만한 답은 아니다. 트라웃은 정말 대단하다. 메이저리그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라면 트라웃이 해오고 있는 야구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홈런 더비를 앞두고 몸을 푸는 선수들 가운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트라웃을 붙잡고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트라웃은 올해 전반기 28홈런 67타점 타율 0.301 장타율 0.646 출루율 0.453 OPS 1.098을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 타점 1위, 장타율 1위, 출루율 1위, OPS 1위, 타율 12위를 기록했다. 엄청난 성적뿐 아니라 좋은 성격으로 많은 선수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트라웃 자신은 누굴 생각했을까. 트라웃은 "마음에 든다는 말과는 조금 다른 의미지만, 요즘 어린 스타선수들이 좋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등이다. 타티스 주니어의 활약은 최근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전반기에 그는 자신의 능력을 이미 보여줬다"고 말하며 젊은 유망주들을 높이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클리블랜드(미국), 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박찬호인 줄 알았더니 류현진이었나… 한국인 특급 유망주, 리그 정상급 구종 평가 '초대박'
2026-10-27
-
다저스 233홈런 거포 벌써 인기 매물 급부상…"트레이드 경쟁에 뛰어들 구단 늘어난다"
2026-10-26
-
日 157km 괴물 유망주 돈방석 앉나…계약금 500만 달러 전망→요미우리 선택 받았지만, 어차피 다저스?
2026-10-26
-
'충격 전망' 日 39홈런 괴물타자도 '역대 1위' 이정후는 넘을수 없다? "ML 영입경쟁 치열, 11월 안에 1060억 계약"
2026-10-26
-
지금껏 아무도 못했다! ML 최초 역사 탄생, 얼마나 대단했길래 310SV 명예의전당 '레전드' 소환됐나
2026-10-26
-
'타격 1위' 노렸던 이정후인데…진짜 트레이드가 어려운 3가지 이유 "영입 원하는 구단 입장에선 부담스럽다"
2026-10-26
추천 콘텐츠
-
"너무 귀여워" "탄탄한 하체" 팬들 시선 붙잡았다…162cm 日 테니스 선수, 심플 코디에도 "눈 호강" 칭찬 세례→코트서 다진 다리 근육까지 화제
2026-10-27
-
'충격! 16세 미만 아동 성범죄 혐의' 100m 챔피언의 추락…26세 육상 스타 체포·기소, 선수 활동 전면 금지
2026-10-27
-
기대할게'유'…소렌스탐 넘고 내친김에 코르다까지
2026-10-27
-
'한국 너무 좋아!' 日 미녀 육상 스타, 강남·성수동서 사복 패션 뽐냈다…산낙지 먹방까지→팬들 반응 폭발적
2026-10-27
-
"안세영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日 세계 2위 야마구치 충격 고백…10연패 수렁에 '전술 변화'도 무용지물→"같은 플레이로는 안 돼"
2026-10-27
-
'근육질 몸매' 日 미녀 점퍼, 25살에 현역 은퇴…"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 꽃다발 안고 작별 인사→2주 뒤 42.195㎞ 뛴다
2026-10-26
많이 본 기사
-
'이럴 수가!' 안세영 1위가 아니다 '2위 랭크' 50연승에 승률 98.5%인데...日 야마구치에 밀린 이유
2026-10-27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안세영 솔직하게 꺼낸 뜻밖의 한마디, '한국에서 우승' 못 할 수도 있다…이제는 몸이 먼저 "코리아오픈 뛸지 쉴지 결정"
2026-10-26
-
KIA 표정관리 힘드네, 1억의 기적 이어진다…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KIA는 초대박 예고
2026-10-26
-
인도 예감 시선집중 "안세영은 풀기 어렵다" 신두가 드디어 한 게임 잡았는데…66승 1패 괴력 "첫판 내주고도 역전승" 안세영은 달라!
202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