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이 조던보다 더 나은 패서"…90년대 전설도 인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마이클 조던(57)과 르브론 제임스(35, LA 레이커스) 우열 비교에 말을 보탰다.
바클리는 지난 15일(한국 시간) ESPN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슈팅 기술은 조던이, 패스에선 르브론이 앞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르브론이 더 나은 플레이메이커였다고 본다. 그는 확실히 조던보다 훌륭한 패서(He’s probably the better playmaker. He is definitely the better passer)"라고 덧붙였다.
퇴로는 남겨뒀다. 둘은 너무 다른 스타일을 지닌 선수라 비교하고 우위 가리는 게 큰 의미없는 일이라고 부연했다.
"내 생각에 조던과 가장 흡사한 이는 고 코비 브라이언트(1978~2020)다. 조용히 다가가 적의 목을 치는, 냉혈한 암살자 타입인 점에서 그렇다. 르브론은 오히려 매직 존슨(60)과 닮았다. 조던과 르브론 비교가 그리 소용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득점이 필요하고 상대 에이스를 틀어막을 수비수를 구해야 한다면 조던이나 코비를 고를 게다. 반면 르브론은 만능이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다 할 수 있다. (조던보다) 더 나은 패서이자 리바운더"라고 설명했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시, 카이리 어빙과 뛰었던 르브론이 스코티 피펜과 함께했던 조던보다 더 나은 보좌진을 보유한 듯싶다고 밝혔다. 바클리는 "웨이드가 피펜보다 살짝 앞선다(he put Wade slightly ahead of Pippen)"고 평가했다.
반드시 이겨야 할 상황에서 마지막 샷을 맡길 선수론 조던을 꼽았다. 클러치 집중력이나 승부사로서 집념은 조던이 역대 최고라고 호평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키 작다고 기회조차 안 준다" 170㎝ 현실판 송태섭 방출에 NBA 명장도 작심 옹호…"정말 훌륭한 포인트가드" 단신 1번 출신 감독이 직접 감쌌다
2026-10-15
-
"내 딸들인데 1년에 5일밖에 못 봤다" NBA 초특급 스타의 처절한 고백…전 약혼녀와 결별·양육권 분쟁 '충격'→헤이그 협약 근거한 법적 대응 돌입
2026-10-10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추천 콘텐츠
-
"너무 귀여워" "탄탄한 하체" 팬들 시선 붙잡았다…162cm 日 테니스 선수, 심플 코디에도 "눈 호강" 칭찬 세례→코트서 다진 다리 근육까지 화제
2026-10-27
-
'충격! 16세 미만 아동 성범죄 혐의' 100m 챔피언의 추락…26세 육상 스타 체포·기소, 선수 활동 전면 금지
2026-10-27
-
기대할게'유'…소렌스탐 넘고 내친김에 코르다까지
2026-10-27
-
'한국 너무 좋아!' 日 미녀 육상 스타, 강남·성수동서 사복 패션 뽐냈다…산낙지 먹방까지→팬들 반응 폭발적
2026-10-27
-
"안세영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日 세계 2위 야마구치 충격 고백…10연패 수렁에 '전술 변화'도 무용지물→"같은 플레이로는 안 돼"
2026-10-27
-
'근육질 몸매' 日 미녀 점퍼, 25살에 현역 은퇴…"파란만장한 인생이었다" 꽃다발 안고 작별 인사→2주 뒤 42.195㎞ 뛴다
2026-10-26
많이 본 기사
-
'이럴 수가!' 안세영 1위가 아니다 '2위 랭크' 50연승에 승률 98.5%인데...日 야마구치에 밀린 이유
2026-10-27
-
안세영 솔직하게 꺼낸 뜻밖의 한마디, '한국에서 우승' 못 할 수도 있다…이제는 몸이 먼저 "코리아오픈 뛸지 쉴지 결정"
2026-10-26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KIA 표정관리 힘드네, 1억의 기적 이어진다…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KIA는 초대박 예고
2026-10-26
-
"불가피하게… 양해구했다" KBO는 물론 삼성-KIA에 연신 고개 숙인 롯데, 왜?
202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