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입으면 다를까…? '난해한' 토트넘 원정 유니폼 '혐오 반응'
작성일: 2021.07.08 19:1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니폼 전문 사이트 '풋티헤드라인'은 "토트넘의 2021-22시즌 원정 유니폼이 유출됐다. 현재 호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거로 추정되는데, 대담하고 깜짝 놀랄 패턴이 새겨졌다"고 알렸다.
나이키는 2021-21시즌 토트넘 원정 유니폼을 '베놈 그린'이라고 명칭했다. 물감을 조합한 듯한 다채로운 색깔에 화려한 그래픽 포인트가 눈길을 끌었다. 메인 스폰서와 토트넘 로고에는 노랑을 배치해 더 화려한 색채를 보였다.
먼저 공개된 토트넘 홈 유니폼은 깔끔한 디자인에 호평을 받았다. 뒤에 서드 유니폼이 유출됐는데 팀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군데군데 섞었다. 진한 보라색과 옅은 보라색이 주를 이뤄 화려함을 연출했는데 현지 팬 반응은 '케인이 팀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다음 시즌 최악의 유니폼'이라며 차가웠다.
원정 유니폼 유출 뒤에 반응도 비슷했다. 난해한 패턴에 노란색 포인트로 이뤄진 유니폼이 알려지자 팬들은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려는 이유'며 같은 반응이었다. 이어 '처참한 수준이다', '제 정신이라면 이런 디자인을 생각하지 않았을 것', '혐오스럽다'라며 고개를 저었고, '정말 사랑스럽다. 마치 보라색 토를 한 것 같다'며 비꼬기도 했다.
물론 선수들이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면, 다른 반응일 수 있지만 첫 유출 반응은 썩 만족스럽지 못한 모양새다.
한편 토트넘은 유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와 추가 휴가를 받은 선수들을 제외하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아래서 훈련장에 모여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투어를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 레이튼 오리엔트, MK 돈스, 콜체스터 등과 프리시즌을 치른다. 유로 대회 뒤에 해리 케인 미래가 최고의 이슈지만, 일본 국가대표 출신 도미야스 다케히로 등 가성비 선수들이 여름에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일본 축구 大 악몽! "평가가 급격히 떨어져"...日 주전 수문장의 믿지 못할 실책→승점 3점이 1점으로 바뀌었다
2026-11-02
-
'결국 또 밤늦게까지 술 마셨다' 프로 의식은 어디로...'주정뱅이' 그릴리시, 훈련 무단 불참한 이유는 '음주가무'
2026-11-01
-
'韓 축구 최초' 혼혈 국가대표 돌아왔다...3개월 만의 복귀전 치른 카스트로프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
2026-11-01
-
"죄송합니다" 심판-의료진 밀친 황희찬, 결국 선수단 앞에서 공개 사과..."잘못됐다는 사실 인지" 감독 감쌌다
2026-11-01
-
'김민재 충격 역주행→실점→골 취소'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케인 PK 실축'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
2026-11-01
-
'주급 5억4000만 원·6경기 0골' 그릴리시, 이틀 연속 술자리 보도…새벽엔 노래방, 다음 날엔 또 술집
2026-11-01
추천 콘텐츠
-
5할 쳤던 '타격 천재', 미지명→프로 파이터 변신…'데뷔 2연승' 격투기로 성공 예감
2026-11-02
-
"수영장 안팎에서 정말 놀랍다" 美 대학 수영 스타에 해외 팬들 감탄…개인전 메달 2개→계영 2관왕, 학업까지 병행하는 졸업반 에이스 화제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49세 연하 치어리더 여친' 사라졌다…74살 NFL 명장 비밀 결별설→"이미 작년에 끝난 사이" 129억 부동산 가진 WAG의 반전 근황
2026-11-02
-
"우리 사귀는 거 아니야?" 日 피겨 요정, 24세 동갑내기 남성과 '진짜 사랑' 보여준다…실제 연인은 아니라는데 무슨 사연
2026-11-02
-
"그래도 손흥민은 호날두와 다를 것"…영국의 주목 속 아시안컵 우승 도전하는데 → 내년 12월로 밀리나 '개최 연기설'
2026-11-01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