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억 손흥민 동료, 토트넘 1월에 '즉각 방출'
작성일: 2021.12.31 05: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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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1일(한국시간) "겨울 이적 시장이 토트넘에 결정적이다. 1월에 베르흐바인을 보내고 추가로 공격수 두 명을 영입하길 원한다"고 알렸다.
베르흐바인은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03억 원)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왼쪽 공격수에 오른쪽, 간헐적으로 최전방 9번 자리까지 뛸 수 있었지만 확실한 무언가를 보이지 못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거쳐 콘테 감독 아래서도 확실한 주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부상도 있었지만 벤치에서 동료들의 활약을 지켜봤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해도 프리미어리그 레벨은 아니었다. 현재까지 컵 대회 포함 1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이 전부다.
콘테 감독은 베르흐바인을 1월에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아약스에서 베르흐바인을 지켜보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PSV 유스 출신으로 149경기 31골 41도움을 했기에 베르흐바인 본인도 네덜란드에서 재도약을 원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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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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