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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REVIEW] '문미라 멀티골' 한국, 아시안컵 본선행…우즈벡에 4-0 완승

네이버구독_201006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21년 09월 23일 목요일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 팀이 아시안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 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아시안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23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우즈베키스탄과 E조 2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골키퍼 윤영글을 비롯해 추효주, 홍혜지, 임선주, 이민아,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 이금민, 장슬기, 이영주가 선발로 나섰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낚았다. 전반 17분 프리킥 기회에서 지소연이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공세를 높였다. 후반 6분 임선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건넨 크로스를 최유리가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막판까지 한국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42분 장슬기 크로스를 문미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히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뽑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문미라가 역습 찬스에서 결정력을 발휘, 점수 차를 4골로 벌렸다.

앞서 한국은 몽골과 조별예선 1차전에서 12-0으로 크게 이겼다. 우즈베키스탄도 몽골을 12-0으로 꺾어 한국과 승점, 득실차가 타이인 상황이었다.

각 조 1위만 본선 진출이 가능해 한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다. 원정 부담에도 우즈베키스탄을 넉넉히 따돌리며 E조 1위로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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