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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의 '냉정과 열정 사이'…2년 5개월의 이유있는 기다림[신곡읽기]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 남우현 '냉정과 열정 사이' 뮤직비디오.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2년 5개월 만에 돌아왔다.

남우현은 19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냉정과 열정 사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남우현은 2년 5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공개했다. 대체복무를 마치고 지난 8월 소집해제한 남우현은 이번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다. 대체복무로 인한 2년의 공백기 동안 무대를 향한 그리움과 간절함을 밝혀온 남우현은 더욱 성장한 음악 세계로 팬들을 만난다.

타이틀곡 '냉정과 열정 사이'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알앤비 팝 장르로, 무게감 있는 베이스 라인과 간결하면서도 센티멘털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냉정을 가장한 열정의 모습'으로 강렬한 사랑과 그로 인한 내면의 깊은 사유를 그린 가사가 특징이다.

솔로로는 주로 발라드를 선보여 온 남우현은 2019년 발표한 '홀드 온 미'에 이어 또 한 번 댄스로 솔로 남우현의 색을 채운다. '홀드 온 미'는 가벼운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곡이었다면, '냉정과 열정 사이'는 한층 무게감 있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 팝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는 '홀드 온 미'로 솔로로는 처음 댄스곡을 선보였던 시도를 이어가면서도 거기에 내공과 무게를 더했다. 귀로는 남우현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에 집중하게 하고, 눈으로는 화려한 퍼포먼스에 집중하게 한다. 라인을 많이 사용하는 유려한 퍼포먼스가 남우현의 '나른 섹시' 매력을 강조한다.

전작 '어 뉴 저니'로 솔로로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한 남우현은 '위드'로 함께 나누고 즐기는 행복한 음악의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2년 만에 더 성장해 돌아온 남우현의 활약이 주목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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