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영. 출처|유소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사이판 여행을 만끽했다.

유소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sunset 구경 중"이라며 사이판에서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빛을 즐기며 빈백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포즈를 취한 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표정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붙든다.

유소영은 지난 주말부터 사이판을 여행하며 인증 사진을 꾸준히 공개했다. 그는 노마스크 여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저 노마스크로 여행하지 않았고 엄청 더운데도 항상 마스크를 썼다. 밥 먹을 떄랑 사진 찍을 때만 잠깐 마스크를 벗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현재 사이판을 여행 중인 유소영은 '노마스크'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유소영은 SNS를 통해 "노마스크로 여행하지 않았고 엄청 더운데도 항상 마스크 썼다. 밥 먹을 때랑 사진 찍을 때만 잠깐 마스크 벗었다"고 해명했다.

▲ 유소영. 출처|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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