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2루에 교체된 KIA 투수 서재응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치고 들어오는 투수 김광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2루에 교체된 KIA 투수 서재응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치고 들어오는 포수 백용환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2루, LG 유강남의 어려운 땅볼을 처리한 KIA 2루수 박민우가 투수 김광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2루, 교체를 기다리는 KIA 서재응이 마운드로 향해는 포수 백용환을 향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LG 오지환의 2루수 땅볼에 베이스커버해 아웃 시킨 KIA 투수 서재응이 LG의 합의판정 요청에 손을 내젓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LG 오지환의 2루수 땅볼을 베이스커버한 KIA 투수 서재응이 아웃 판정에 펄쩍 뛰고 있다.오지환의 아웃 판정은 합의판정을 통해 세이프로 정정됐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3루, LG 오지환의 타석때 KIA 서재응의 폭투가 나오자 3루주자 히메네스가 홈으로 슬라이딩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3루, LG 오지환 타석때 폭투로 실점을 허용한 KIA 투수 서재응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1루, 2루타를 날린 LG 히메네스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1루, KIA 이범호의 적시 2루타에 1루주자 필이 득점을 올리고 들어오자 김기태 감독과 코치들이 환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1루, KIA 이범호의 2루타에 1루주자 필이 홈으로 슬라이딩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3루, KIA 브렛 필의 땅볼을 잡은 LG 3루수 히메네스가 KIA 3루주자 신종길을 홈으로 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말, KIA 중견수 김호령의 호수비와 포수 백용환의 도루저지로 이닝을 마친 투수 서재응이 미소를 지으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KIA 중견수 김호령이 연이은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자 투수 서재응이 밝게 웃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KIA 중견수 김호령이 LG 박지규의 어려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LG 박지규의 플라이를 KIA 김호령이 멀리서 달려와 잡아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1루, KIA 김원섭의 2루수 땅볼을 LG 유격수 오지환이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안타를 날린 KIA 이범호가 김태룡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1루, LG 안익훈의 희생번트를 잡은 KIA 포수 백용환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회말 KIA 선발 서재응이 역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