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양팀 좌완 에이스 삼성 장원삼과 SK 김광현이 6회말과 7회초 역투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삼성 선발 장원삼이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SPOTV NEWS=문영석 기자] 2010년이 떠오른 압도적인 투구였다. '비룡 에이스' 김광현(27, SK 와이번스)이 눈을 뗄 수 없는 호투로 시즌 5승째를 따냈다.김광현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시즌 최다인 114개 공을 던지며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5승째를 따낸 그는 KBO리그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올 시즌 최고 투구였다. 4승을 기록했지만 퀄리티 스타트가 2차례뿐이었던 김광현. 지난 1일 광주 ...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SK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SK 김광현이 무실점 호투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SK 박계현의 기습번트를 잡은 삼성 1루수 구자욱이 미끄러지며 늦은 송구를 했다.송구를 잡아 아웃을 잘 처리한 2루수 나바라가 장원삼에 공을 던져주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2사 1루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삼성 이승엽이 아쉬워 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1사 2루 SK 조동화의 중견수 플라이에 멀리 리드하던 1루주자 이명기가 귀루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SK 박계현의 타석때 삼성 선발 장원삼이 호흡에 이상을 느끼며 타임을 요청하며 상태를 확인했다.장원삼의 몸상태를 확인한 트레이너와 김태한 수석코치가 더그아웃로 들어가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SK 박계현의 타석때 삼성 선발 장원삼이 호흡에 이상을 느끼며 트레이너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SK 박계현의 타석때 삼성 선발 장원삼이 호흡에 이상을 느끼며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SPOTV NEWS=인천,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 장원삼이 역투하고 있다.
[SPOTV NEWS=인천,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SK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1회말 삼성 선발 장원삼이 역투하고 있다.
[SPOTV NEWS=인천,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짧은 의상을 입고 그라운드로 나온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추위를 느끼고 있다.
[SPOTV NEWS=인천,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SK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