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승리를 거둔 LG 이동현이 포수 최경철왁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1사 1루 LG 이병규(7)의 안타에 1루주자 오지환이 3루까지 진루해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1사 1루 LG 이병규(7)의 안타에 1루주자 오지환이 3루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1사 만루 LG 3루주자 오지환이 정성훈의 희생플라이에 역전 득점을 올리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1사 만루 LG 정성훈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으며 실점한 두산 윤명준이 아쉬워 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무사 1루 두산 양의지의 번트 파울을 몸을 날려 잡아낸 LG 포수 최경철이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무사 두산 김현수에게 안타를 맞은 LG 봉중근이 교체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무사 1루 두산 양의지의 번트 파울을 LG 포수 최경철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두산 김현수에게 안타를 맞은 LG 봉중근이 이동현과 교체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0회초 LG 이진영의 느린 땅볼을 두산 2루수 오재원이 급하게 송구하고 있다. 이진영은 세이프.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1사 1, 2루 두산 오재원의 2루수 땅볼을 LG 유격수 오지환이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1사 1루 LG 봉중근이 와인드업 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두산 포수 양의지가 벤치의 사인을 확인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1, 3루 두산 김재환의 어려운 타구를 잘 잡아 이닝을 마무리한 LG 2루수 박지규가 투수 정찬헌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LG 정찬헌의 공에 맞은 두산 홍성흔이 출루하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두산 홍성흔의 LG 정찬헌의 볼에 맞고 있다.
[SPOTV NEWS=김건일 기자] 이은총이 황폐해진 KIA 타이거즈 외야진 구원에 나섰다. 신인의 투지를 바탕으로 팀 승리까지 이끌어냈다.이은총은 7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을 시리즈 스윕 위기에서 구해냈다.리드오프라는 중책을 맡은 이은총의 눈에는 독기가 서려 있었다. 상대 선발 에릭 해커와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은총은 2-2 상황에서 5구를 파울로 걷어냈고 6구째 공을 당겨...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LG 이병규(9)가 더그아웃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POTV NEWS=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정찬헌이 역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