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천안, 한희재 기자] 12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2015-201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회초 무사 1, 2루, 희생번트를 성공시킨 넥센 서건창과 포스아웃 시킨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언쟁을 벌이자 벤치의 선수들이 뛰어 나와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회초 무사 1, 2루, 희생번트를 성공 시킨 넥센 서건창과 포스아웃 시킨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회초 무사 1, 2루, 희생번트를 성공 시킨 넥센 서건창과 포스아웃 시킨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회초 2사, 넥센 김하성을 땅볼로 잡아낸 두산 투수 이현승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9회초 2사, 넥센 김하성을 땅볼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킨 두산 투수 이현승이 환호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회초 승리를 지킨 두산 이현승이 포수 양의지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한 점 차의 승리를 지킨 두산 이현승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투수 장원준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김현수가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두산에게 2-3 패배를 당한 넥센 박동원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회초 2사, 넥센 김하성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킨 두산 투수 이현승이 환호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회초 무사 1, 2루, 희생번트를 성공 시킨 넥센 서건창과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회초 무사 1루, 두산 투수 함덕주가 집중하며 공을 던지고 있다.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염경엽 넥센 감독이 주심과 조명 점등 문제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염경엽 넥센 감독이 주심에게 조명을 밝혀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염경엽 넥센 감독이 선수들에게 조명을 켜야 되는 것 아닌지 묻고 있다.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회초 무사에서 폭우로 우천 지연된 경기가 재개되자 두산 투수 노경은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