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회말 1사 2, 3루, 두산 김현수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삼성 1루수 구자욱이 1루를 터치 후 홈으로 악송구해, 두산 주자들이 모두 득점을 올렸다.2루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회말 1사 2, 3루, 두산 김현수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삼성 1루수 구자욱이 1루를 터치 후 홈으로 악송구해, 두산 주자들이 모두 득점을 올렸다.구자욱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회초 두산 선발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지난 1일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각장애인을 구한 김규성씨가 시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애국가 제창을 마친 가수 옥주현이 인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애국가를 부를 가수 옥주현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응원에 나선 두산 박용만 회장이 미소 짓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9회초 2사 1, 2루, 삼성 김상수의 타구에 다리를 맞은 두산 투수 이현승이 경기 후 김태형 감독에게 상태를 확인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투수 장원진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김현수와 투수 장원준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포수 양의지와 투수 장원준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패한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2-1로 앞서게된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9회초 2사 1, 2루, 삼성 김상수의 타구에 다리를 맞은 두산 투수 이현승이 다음타자 구자욱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켰다.경기를 마친 이현승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9회초 2사 만루, 연속 두 개의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삼성 구자욱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9회초 2사 1루, 삼성 이지영의 타구에 맞은 두산 투수 이현승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