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타운홀 미팅 열고 활발한 의사 소통…유승민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자유로운 의사소통 속에서 창의성이 발휘되어야 유연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한체육회가 임직원 사이 소통의 장을 열었다. 1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3층 체육회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임직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신뢰를 높이기에 중점을 뒀다. 또,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도 있다.
행사에는 유승민 회장과 지원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했다. 오픈채팅방을 활용, 현장에서 질문과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현장 참석한 직원들은 사전에 취합된 질문과 현장 및 오픈채팅방을 통해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진솔하게 나눴다는 후문이다.
유 회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이 체육회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산업 관련 기사
-
'건강한 이미지' 방송인 송해나,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 "열심히 활동하겠다"
2026-08-13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BMX 레이싱 아시아선수권 나선 김예서, 주니어 여자부 금메달…U-23 박아연 동메달 쾌거
2026-08-10
-
'아이치-나고야 AG 적극 홍보'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열고 전략 수립
2026-08-10
-
'자신의 스포츠 이야기 나누자' 체육공단, 체육 활동 AI 활용 숏폼 공모전 돌입
2026-08-10
-
불법 스포츠 도박 하지 말고 차라리 신고를…체육공단, 포상금 5억 원 지급
2026-08-04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