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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 분쇄골절' NC 임지민 수술 마쳤다…21일 퇴원 후 치료 예정

작성일: 2026.08.18 16:0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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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 ⓒNC 다이노스
▲ 임지민 ⓒNC다이노스
▲ 임지민 ⓒNC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타구에 얼굴을 맞아 턱뼈 골절상을 입은 NC 투수 임지민이 수술을 마쳤다. 21일 퇴원한 뒤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18일 오후 "임지민 선수가 18일 오전 부산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마친 임지민 선수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21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빅터 레이예스의 강한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시속 178.7㎞ 강한 타구가 피할 틈도 없이 날아왔다. 

▲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 레이예스의 타구에 안면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된 임지민 ⓒNC다이노스
▲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 레이예스의 타구에 안면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된 임지민 ⓒNC다이노스

NC 구단은 15일 "임지민은 검진 결과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 안쪽 열상 등 소견을 받았으며 입안쪽 열상에 대해서는 봉합술을 진행했다"며 "추가적인 치료와 회복을 위해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고 설명했다. 이 수술이 18일 이뤄졌다. 

구단은 또한 "퇴원 후에는 향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임지민 선수의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지민은 춘천중과 강원고를 졸업하고 2022년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NC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까지는 1군 등판이 9경기에 그쳤지만 강속구 투수로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고, 올해 49경기에서 4승 5패 9홀드 6세이브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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