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국민권익위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청렴-반부패 대면 교육 나서…'투명 행정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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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부정, 부패는 행정의 가장 큰 적이다. 반대로 청렴은 올바른 행정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대한체육회가 깨끗한 행정을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24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하 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년 청렴·반부패 대면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체육계 바람직한 청렴 문화를 확산이 핵심이다. 임직원의 청렴 가치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유승민 회장, 김대년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 등 체육회 고위직과 관리자, 신규 승진자 등이 모였다.
권익교육원과 체육회가 공동 마련한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 주력했다. 특히 관리자의 청렴한 공직 자세, 책임 의식 확립을 맨 앞에 뒀다.
체육회의 경우 국내 체육 행정의 최상위 기관이다. 공공부문의 청렴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권익교육원이 체육 분야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문양근 권익교육원 등록 청렴 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한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에 집중했다. 임직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이해충돌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에 집중했다.
유승민 회장은 “권익교육원과 공동 개최한 이번 교육이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의식 내재화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체육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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