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 7번’ 본다…베컴·호날두 등 번호 이었던 마운트 “발 부상 완전 회복” 시즌 첫 홈 경기 출전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올드 트래포드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번’을 볼 수 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가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하며 다가오는 2라운드 출전을 앞두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클 캐릭 감독이 2026-27시즌 첫 홈 경기를 앞두고 팀 소식을 전했다. 메이슨 마운트가 프리시즌에 입었던 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팀 훈련에 돌아왔다. 입스위치 타운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2023-2024시즌 첼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마운트는 이적 직후 잦은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제 컨디션을 보이지 못했다. 캐릭 감독이 정식적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번 시즌, 캐릭 감독은 마운트를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해 포지션 변경을 했고, 마운트는 그 역할을 꽤 잘 수행했다.
프리시즌 동안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압박과 공격 전개에서 합격점을 받았고, 새롭게 합류한 안드레이 산투스와도 매끄러운 중원 호흡을 선보였다.
하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진 파리 생제르맹과 친선 경기에서 또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수와 충돌로 발을 차인 마운트는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당초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회복이 지연되며 끝내 헐 시티와의 리그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지에서는 "마운트가 PSG전 부상을 입지 않았다면 캐릭 감독이 개막전에서 마운트와 산투스를 중원 조합으로 기용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부상으로 마운트는 헐 시티전을 결장했고, 그의 부재는 크게 느껴졌다. 하지만 최근 마운트가 곧 출전 가능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마운트-산투스 조합을 시험할 기회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개막전에서 헐 시티에 패배해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지 못했다. 홈에서 분위기 반등이 필요한 상황. 포백 앞을 보호하는 3선에서 흔들렸기에 이번 마운트의 복귀는 어느 때보다 반갑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맨시티 여자팀 청천벽력, 잘못한 건 남자팀인데…1조6000억 재정 스캔들→선수 영입·재계약까지 '빨간불'
2026-10-16
-
"맨유 스타 남편이 더는 못 견뎠다"…결혼 1년 만에 이혼한 미모의 모델 "지옥 같았다" 충격 고백→'연금술 심취' 파경설에 속내 공개
2026-10-16
-
[속보] 마이클 캐릭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격 경질 직면…“선수단 폭발 임박” 경고
2026-10-15
-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징계 피하길 바란다” PSG 엔리케 감독 깜짝 발언
2026-10-14
-
“공항 폭격 14명 사망…”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 위험하다, 여행경보 3단계 ‘출국 권고’→사우디 아시안컵 개최 강행 분위기 “일본은 대회 포기할 수도”
2026-10-14
-
한국 국가대표 팀 선수 인종차별 피해…손흥민에게 “DVD나 팔아” 외쳤던 밀월, 엄지성에게 또 인종차별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2026-10-14
추천 콘텐츠
-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다" 日 배드민턴 여신, 결별 3개월 만에 금메달…9살 연하 세계주니어 챔피언과 새출발 '팬들 열광'
2026-10-16
-
맨시티 여자팀 청천벽력, 잘못한 건 남자팀인데…1조6000억 재정 스캔들→선수 영입·재계약까지 '빨간불'
2026-10-16
-
"맨유 스타 남편이 더는 못 견뎠다"…결혼 1년 만에 이혼한 미모의 모델 "지옥 같았다" 충격 고백→'연금술 심취' 파경설에 속내 공개
2026-10-16
-
"아무것도 안 입은 기분" 英 육상 여신, 지적에 결국 참지 않았다…"오늘 내가 뭘 했는지 알기나 해?" 일상 공격에 작심 발언
2026-10-16
-
'日 축구 초비상' 모리야스 감독 거취까지 흔들린다…"2028년으로 연기할 수도" AFC 회장 폭탄 발언→아시안컵 1년 연기설에 JFA 구상도 흔들
2026-10-16
-
'韓 축구 복 터진다' 김민재 사이에 두고 잉글랜드 다툼…"아스널 영입 명단에 KIM 있다" 토트넘까지 영입설
2026-10-16
많이 본 기사
-
쓰지도 못하고 3억 4000만원 날렸다…1차 칼바람 피했지만, 여전히 방출위기에 놓인 롯데 40억 사이드암
2026-10-15
-
미국까지 오스틴 MLB 복귀 가능성 분석… “MLB 먹튀→KBO 괴물타자, 감탄할 가치 충분”
2026-10-15
-
[오피셜] 김하성-이정후 예상대로 탈락… 대신 한국계 선수가 대업 쓴다? ‘수상 유력’
2026-10-15
-
맨시티 여자팀 청천벽력, 잘못한 건 남자팀인데…1조6000억 재정 스캔들→선수 영입·재계약까지 '빨간불'
2026-10-16
-
[공식발표]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이 손흥민 왕따시킨다?" 선 넘은 가짜뉴스에 대한축구협회 유감 표명 "자제를 부탁"
2026-10-1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