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적 최대 ‘충격’! 아스널, 마지막 날 래시포드 영입 추진…“이적 시장 막판 깜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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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마지막 날을 앞두고, 엄청난 소식이 들린다. 아스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커스 래시포드를 데려오려고 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우리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아스널이 래시포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들은 다음 주 화요일 이적 시장 마감 전 래시포드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막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맨유가 래시포드를 향한 타 구단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 이적 가능성이 매우 낮긴 하지만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았다고 파악됐다. 적절한 제안이 도착하고 맨유가 공격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면 상황은 진전될 수 있다”라고 알렸다.
아스널은 이와 같은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알 힐랄 이적을 승인한 후 왼쪽 측면 공격 옵션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 레알 마드리드의 엔드릭도 아스널이 검토했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던 중, 래시포드가 떠올랐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아스널이 오랫동안 높게 평가해 온 선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팀 출신이기도 하다. 그를 향한 이적 시장 막판 움직임은 아스널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로 남아있다.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왼쪽 측면 자원을 강화하고픈 아스널의 계획을 고려했을 때, 래시포드 영입 관심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널과 함께 바르셀로나도 래시포드에게 접근하려고 한다.
‘팀토크’는 “래시포드가 맨유의 1군 구상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이달 초 래시포드 측과 계속해서 연락망을 유지해 왔다. 래시포드의 복귀가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훌리안 알바레스를 주요 타겟으로 삼아 다른 공격 옵션을 모색하기를 희망했지만, 만약 이것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래시포드에게 다시 접근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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