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큰일났다' 5타수 무안타→또 5타수 무안타→타율 0.282 수직 하락…3할 멀어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정후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 3할 타율에서도 더욱 멀어지게 됐다.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2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전날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부진했다. 공교롭게도 이정후를 제외하고 선발 출전한 샌프란시스코 타자 모두가 안타를 쳤다.
또 연속 출루 경기도 끊겼다. 전날 경기에서 볼넷을 골라 6경기 연속 볼넷 출루에 성공했던 이정후였다.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삼진으로 아웃됐다. 볼 카운트 0-2에서 3구째 공이 스트라이크가 선언되자 챌린지를 신청했는데 실패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볼 카운트 0-2에서 몸쪽으로 들어오는 89.2마일 슬라이더를 지켜봤다. 이번에도 첫 타석과 비슷하게 결정구가 스트라이크존에 아슬아슬하게 걸쳤다.
5회 2사 1, 3루에선 이날 경기 처음으로 인플레이타구를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그리고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경기가 연장으로 가면서 10회 다섯 번째 타석 기회를 맞이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셰이 위트컴은 8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시즌 2호 2루타를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3-2로 앞서가다가 8회 오닐 크루에게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0회 먼저 2점을 냈다. 이후 피츠버그 공격을 1점으로 막아 내면서 1점 차 승리를 만들어 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충격' 김하성 절친한 동료, 돌연 잠적…전화번호 변경→연락 닿는 사람 없다
2026-10-19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2800억 스타가 갑자기 일본 거리에 떴다, 좋은 기운 찾으러 갔나
2026-10-19
-
"다저스 사랑하며 내가 선택한 길, 후회없다" 美 언론의 악의적 보도, 오죽하면 김혜성 직접 입 열었다
2026-10-19
-
오타니-야마모토 다 놓쳤던 샌프란시스코, 이번엔 다르다? 日 사와무라상 수상자+160km 투수 노린다
2026-10-19
-
'웰컴백 추신수!' 금의환향받으며 시구…그러나 클리블랜드는 탈락 위기 몰려→탬파베이에 1-3 패배 [ALCS 5차전]
2026-10-19
-
"CHOO~!" 韓 야구 전설에 클리블랜드 들썩! 추신수 응원 아직도 잊지 않았다니…추신수 커리어 바꾼 곳에 금의환향
2026-10-19
추천 콘텐츠
-
'선수 살리려고 수건 던졌는데 발로 차버려" 복싱 경기서 충격 장면…女 심판 파격 결단에 복싱계 발칵
2026-10-19
-
"브라질 예전만큼 강하지 않다" 90만 악플 폭탄 맞은 日 21세 공격수…'하얀 펠레' 지쿠가 감쌌다 "언론이 부추긴 측면 있어"
2026-10-19
-
"여자는 섹시해야 돈 벌고, 남자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자메이카 女 육상 스타 작심 발언→성적 대상화에 분노 "정말 싫다"
2026-10-19
-
[전국체전] 경희대, 인제대 꺾고 4강 진출, 김광진 감독 "우승영광 재현한다"
2026-10-19
-
'코비 딸 등장하자 SNS 난리 났다' NBA 전설 장녀 나탈리아,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첫 데뷔…美 언론 "타고난 모델"
2026-10-19
-
'충격' 김하성 절친한 동료, 돌연 잠적…전화번호 변경→연락 닿는 사람 없다
2026-10-19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16년 동안 두산 이끌었던 김태룡 단장 물러난다…정재훈 신임단장 선임 "자부심 느낄 두산 만들겠다"
2026-10-19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오피셜] '1라운드 출신' 허윤동, 칼바람 피하지 못했다…삼성 선수단 정리→양현 등 10명 방출 통보
2026-10-19
-
"CHOO~!" 韓 야구 전설에 클리블랜드 들썩! 추신수 응원 아직도 잊지 않았다니…추신수 커리어 바꾼 곳에 금의환향
2026-10-19
-
[오피셜] '이럴수가' 손아섭 3000안타 끝내 불발되나? 전격 방출 통보…두산, 김명신-김민혁 등 11명과 결별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