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NOW] '1위→1위→1위→은메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 이번엔 항저우 아쉬움 털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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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는 은메달로 아쉬움을 삼켰던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이 이번에는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은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 C조에서 1위, 16강 A조에서도 1위, 준결승에서도 1위에 오르면서, 금메달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결승에서 2위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을 수확했다. 메달색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준결승까지의 폼이 좋았던 만큼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지난 대회의 설욕에 나선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종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김준하(XZY), 박상철(FAVIAN), 송수안(NolBu), 전현빈(HYUNBIN), 정유찬(chpz)까지 5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구성했고, 최근 평가전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전략을 체크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팀은 최근 온라인으로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을 두 차례 가졌다. 맵은 에란겔 4매치에 이어 미라마 2매치 순으로 배정됐고, 지난 5~6일 1회차 평가전을 가졌고, 12~13일에는 2회차를 진행했다. 1회차 평가전에서 2위에 올랐던 대표팀은 2회차에서는 83점으로 5위로 예열을 마쳤다.
과연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경험을 살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배틀그라운드는 실력과 전략도 중요하지만 운의 요소도 필수적인 게임, 중국과 대만보다 높은 순위에 랭크된다면, 이번에는 금메달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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