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축구 꿈나무의 장…프로축구연맹+부산 아이파크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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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부산에서 미래 K리그를 누빌 꿈나무들의 축제가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프로연맹)은 오는 20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유소년 축구 축제 ‘2026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을 부산 아이파크 '아이파크 풋볼 아카데미'와 함께 2년 연속 개최한다고 18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링티, 동원샘물, 다산북스 by 다산어린이, 코지마, 썸머홀릭, 유한양행, 고알레 등 다수 기업이 함께 참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유소년들이 하루 종일 축구로 뛰놀 수 있도록 꾸린 종합 체험형 축구 페스티벌이다. 5개 구단 아카데미 소속 유치부, 초등부 선수와 어린이 팬 420여 명이 저마다 소속 구단 유니폼을 갖춰 입고 한자리에 모인다.
행사의 정점에는 전·현직 K리거 16명이 재능기부로 나서는 ‘축구클리닉’이 있다. 부산 현역 선수단과 함께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지동원과 '독도남' 박종우, 고무열, 안병준, 서정진, 하성민, 황석호, 오승훈 등이 코치로 나서 슈팅, 패스, 드리블, 코디네이션 4개 부문을 지도한다. 클리닉은 같은 시간 학년별 친선경기와 동시에 진행, 배움과 실전을 함께 담아낸다.
참가자에게는 ‘미션북’이 지급된다. 드림존의 슈팅, 드리블 챌린지와 타투 스티커 체험, 미니게임을 돌며 스탬프를 채우는 스탬프 투어가 마련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파니니 트레이딩카드, 다산북스 by 다산어린이 스포츠 도서, 링티 회복 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럭키드로우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2부 클리닉 이후에는 코치 8명이 직접 추첨하는 행운권 뽑기가 이어진다. 코지마 코지에어 공기청정기·아이오G 눈마사지기·코지비트 등 특별 경품이 기다린다.
보호자와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존’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푸드트럭이 들어선다. 입장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K리그 짐색, 축구공, 미션북은 물론 동원샘물, 링티, 유한양행 포텐업, 파니니 카드, SEGA 소닉 핀뱃지, 썸머홀릭 자외선차단제 등이 함께 참가 기념품으로 전달되며, 행사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미니 트로피도 수여한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유소년들이 축구를 즐겁게 경험하는 이번 페스티벌이 축구 저변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연맹은 이번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대전에서 다음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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