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정후 다저스 상대로 시즌 10호 홈런 폭발…ML 진출 3시즌 만에 두 자릿수 홈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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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홈런으로 최근 타격 침체를 벗어났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끌려가던 2회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대결에서 볼 카운트 2-2에서 시속 81.5마일 너클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 세 번째 시즌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첫 번째 시즌엔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 아웃되며 2개에 그쳤고, 두 번째 시즌엔 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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