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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무너졌나, 정강이 통증 증후군→타박상 2026년 아웃…맨유 정통 공격수 이탈 “캐릭 감독에게 뼈 아플 것”

작성일: 2026.10.29 15:5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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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벤자민 세슈코가 정강이 부상으로 최소 내년 1월까지 결장한다. 반등이 필요한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공격 옵션 하나가 사라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9일(한국시간) “세슈코는 지난 9월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66분에 교체 아웃된 이후 아직까지 팀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차례 정밀 검사를 받았고 캐릭 감독도 세슈코에 대한 질문을 계속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세슈코의 이번 부상은 정강이 통증 증후군이 아니라 타박상이다. 

세슈코는 정강이 통증 증후군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이 부상은 지난 시즌에도 세슈코를 괴롭혔던 것이다. 리버풀전 도중 재발해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3경기에 결장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세슈코는 2025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38경기에 출전해 14골 1도움을 기록했다. 8경기를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언 음베우모와 함께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팀 내 공동 최다 득점자(11골)에 올랐다.

때문에 ‘BBC’는 “캐릭 감독에게 유일했던 정통파 9번 공격수가 사라졌다. 이는 캐릭 감독에게 정말 뼈 아프게 다가올 것”이라고 알렸다.

셰슈코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과 챔피언스리그 사바FK전에서 득점했다. 경기 직후 부상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을 내비쳤지만, 안타깝게도 그 상태는 오래가지 못했다.

최소 내년 1월까지 뛰지 못하는 만큼, 리버풀,아스널과의 맞대결을 포함한 주요 프리미어리그 경기들과 챔피언스리그 최소 3경기에 결장하게 된다.

▲ bestof, to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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