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단기유학 멤버도 예외 없다! 이동욱 감독 체제의 롯데, 수비 강화 마무리캠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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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이동욱 감독 체제의 롯데 자이언츠가 본격 닻을 올린다. 수비력 강화에 초점을 둔 마무리캠프가 시작된다.
롯데는 3일 "2027시즌 수비력 강화를 위한 수비강화캠프에 돌입한다"며 "오는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일본 미야자키 휴우가시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기본기 점검 및 수비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동욱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8명과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이 수비강화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드라이브라인과 트레드 애슬레틱 아카데미, 일본 요미우리와 지바롯데 마무리캠프에 파견된 일부 선수들은 수비강화캠프에 중간 합류할 예정이다.
이동욱 감독은 “선수들이 디테일한 상황별 움직임을 몸으로 익히고, 루틴화 하여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다”며 “이번 수비강화캠프를 통해 한층 성장한 수비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단은 선수단의 기량 발전과 수비력 강화를 목표로 해외 아카데미 및 프로구단 연수, 맞춤형 수비강화캠프 등 체계적인 육성 방안을 차례로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은 롯데 마무리캠프 명단(*는 신인선수)
코칭스태프 (18명) - 이동욱 감독, 허문회, 임경완, 이재율, 이병규, 이성곤, 용덕한, 김민성, 조원우, 조재영, 박세훈, 백어진, 조세범, 장재영, 히사무라, 김태현, 이대승, 김동환 코치.
투수 (13명) - 구승민, 박세진, 이승헌, 윤성빈, 최이준, 정우준, 김창훈, 송재영, 김기준, 이영재, 김태균(11/10), 김한결(11/10), 이준서(11/10)
포수 (3명) - 박건우, 원지우*, 오정석*
내야수 (9명) - 전민재(11/10), 고승민(11/10), 나승엽, 박찬형, 김세민, 한태양, 이서준(11/10), 이지훈, 임성준*
외야수 (7명) - 황성빈(11/14), 장두성(11/16), 김동혁(11/16), 조세진, 조민영(11/14), 유제모, 배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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