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개연애 2번' 전현무, 쓸쓸한 고백 "연애세포 완전 죽어…심폐소생 불가"('전현무계획4')

작성일: 2026.11.06 12:15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현무. ⓒ곽혜미 기자
▲ 전현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또 한 번 연애 이야기를 꺼낸다.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주연 배우인 이정신-오세영이 의기투합한 인천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당일 도축한 생 곱창을 먹으러 향하지만, 식당 이름을 마주하자 깜짝 놀란다. 중의적인 뜻을 지닌 식당 이름 때문에 섭외가 불발될까 봐 긴장한 것도 잠시, 이들은 섭외에 성공해 기분 좋게 자리를 잡는다. 음식을 기다리던 중, 이정신은 "요즘 '늙크크' 말투 유행하는 거 아시냐?"며 직접 시범을 보인다. 전현무는 "정말로? 그런 말투를 쓴다고?"라며 끝까지 모르는 척 '명연기'를 펼쳐 옆에 있던 곽튜브를 '절레절레' 하게 만든다.

▲ 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4'
▲ 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대환장 케미 속, 생 곱창과 양구이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재료가 너무 신선하다"며 '찐' 감탄한다. 이어 잘 구워진 염통을 집어든 전현무는 "염통 '짠' 하자"라고 제안한다. 곽튜브는 센스 있게 "염통 야호~"를 외치며 리센느 원이의 '거제 야호'를 잇는 새로운 밈을 탄생시켜 웃음을 안긴다. 직후 전현무는 생 곱창을 맛보더니 "진짜 부드럽다. 여기는 곱창 좋아하는 사람들이 味(미)칠 맛집!"이라며 박수를 친다. 반면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입에 넣은 뒤 온몸을 '파다닥' 구르며 리얼 반응하고, 전현무는 "곱이 마그마처럼 터지네"라고 '격공'한다.

먹방의 대미는 '한국인의 후식'으로 통하는 볶음밥이 장식한다. 볶음밥이 노릇하게 완성되자 이정신은 오세영을 위해 볶음밥 그릇을 잡아주며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있어야지"라고 '젠틀맨' 면모를 보인다. 그러자 곽튜브는 "결혼 안 하세요? 완벽한 남편감인데~"라며 결혼 질문을 꺼낸다. 이정신의 대답이 어떠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는 "난 연애세포가 완전 죽었다. 심폐소생이 거의 불가하다"라고 고백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앞서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이혜성과 공개 연애를 한 바. 2022년 이혜성과 결별 후 약 4년 만에 "연애세포가 죽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끈다.

솔직한 결혼·연애 토크가 터진 이들의 '인천 신도시, 구도심의 맛을 찾아서' 먹트립 현장은 6일 오후 9시 10분 MBN·채널S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