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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BS 연기대상] 고경표-혜리-김민석-백현 등 10인, 뉴스타상 주인공

작성일: 2016.12.31 21: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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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경표와 혜리, 김민석, 양진성, 김민재, 문지인, 곽시양, 정해인, 민아, 백현이 뉴스타상을 받았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고경표와 혜리, 김민석, 양진성, 김민재, 문지인, 곽시양, 정해인, 민아, 백현이 뉴스타상을 받았다.

고경표를 비롯한 10명의 배우들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6 SAF SBS 연기대상'(이하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뉴스타상은 올 한 해 SBS 드라마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들에게 주는 상이다.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으로 활약했다. 그를 비롯해 '딴따라' 혜리, '닥터스' 김민석과 문지인,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 '미녀 공심이' 민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백현은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큰 활약을 펼쳤다.

뉴스타상을 받은 백현은 "기분이 좋다"며 "첫 번째 작품이었는데 뉴스타상을 받게 돼 행복하다. 연말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보보경심'에 같이 출연한 형님들과 누님들, 동생들 감사드린다. 항상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SBS 연기대상'은 장근석, 민아, 이휘재가 진행을 맡았으며 SBS를 통해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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