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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부상 복귀' 기성용, 풀타임 뛰었지만...평점 6.2점

작성일: 2017.01.01 02:22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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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완지 시티 기성용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스완지 시티 기성용이 6점대 평점에 그쳤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일(한국 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본머스전에 선발 출장한 기성용에게 평점 6.2점을 줬다.

스완지 시티는 본머스에 0-3으로 완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스완지는 3승 3무 12패, 승점 12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본머스는 베닉 아포베와 라이언 프레이저가 전반에 연속 골을 터트렸고, 후반 막판에는 조슈아 킹이 쐐기 골을 뽑아 내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스완지 시티는 총체적 난국이었다. 초반부터 수비 실수가 잦았고, 90분 내내 이렇다 할 공격의 물꼬를 트지 못했다. 선수들의 유기적인 플레이도 찾아볼 수 없었다. 발가락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지만 팀의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팀의 전체적인 난조에 돋보이는 선수가 스완지 시티에 없었다.

스완지 시티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풀백 노튼(6.9점)이다. 대부분 선수는 6점대에 머물렀다. 본머스는 사이먼 프랜시스가 가장 높은 평점(8.1점)을 받았다. 선제골을 터트린 아포베도 8점대 평점(8.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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